건강보조식품이 아닌 맛있는 샐러드로 디톡스 하자.

맛있는 채소 먹고, 건강 챙기고 디톡스하자.

 

 

달걀을 삶고, 밭에서 초록 샐러드 상추 따고

자연드림에서 파프리카 구매하고

닭가슴살은 소금이랑 후추 뿌려

냉동실에 재워뒀던거

후라이팬에서 맛있게 굽습니다.

 

 

 

야채를 씻고 식초물에 담궈뒀다가

소독 마치고 맛있게 싹뚝싹뚝 자른다.

 

 

 

씹으면 아삭아삭 맛있는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빨강색이 가장 영양소가

많다고 한다.

 

어떤 색이든 맛은 모두 좋으니

아삭함과 신선함을 먹고 싶다면

맛있는 파프리카를 추천하는 바이다.

 

 

 

골드키위는 샐러드에서 입맛을 돋워주는

역할을 하고 건강도 챙겨줍니다.

아이들이 골드키위가 들어가면

더 맛있게 샐러드를 먹어요.

아마도 단맛으로 샐러드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 같아요.

 

 

자연드림 계란

아이들과 하나씩 먹기 위해서

맛있게 삶았다.

 

 

자연드림에서 닭가슴살을 사면

보통 2개 들어 있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후라이팬에 유채유 두르고 구워 먹으면

아들, 딸이 좋아한다.

 

보통, 2개 모두 간을 하고

때에 따라서는 냉동보관을 해두면

양념이 맛있게 배여서 더욱 맛있다.

 

 

 

여름내내 맛있는 토마토 먹으려고

텃밭에 토마토를 20그루나 심었는데

웬일인지 모두 죽어버렸다.

아쉬움이 엄청 크다.

 

토마토는 심기만 하면 거의 잘 자라서

이웃들과 맛있게 나눠 먹을일만 남았는데

몇 알만 따먹고, 그대로 뽑아버렸다.

 

 

빵은 제과제빵 공부하고 있는

언니가 와서 주고 간거다.

직접 만들어 줘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장내 미생물은 25% 유익균,

60%의 중간균, 15%의 유해균

비율로 유지되어야 건강한 몸이다.

 

여기에서 유해균이 증가하면

몸에 독소가 쌓이기 때문에

우리는 유익균을 만들어 주기 위해

좋은 야채랑 신선한 식품을

섭취해주어야 한다.

 

 

 

여기서 잠깐! 파프리카 지식을 알아보자.

파프리카는 고추과 작물이다.

원산지는 중앙남미이고, 피망이랑 비슷하다.

식물학적으로는 파프리카와 피망은 동일한 작물이다.

피망을 개량해서 파프리카를 만들었다.

맛, 향, 식감에서 조금의 차이는 있으나

같은 종류의 식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도 맛있는 아침야채로 

내 몸 건강 챙겨야겠다.

 

내 몸 내가 챙기지

누가 챙기겠냐?

 

아침 건강 디톡스로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야겠다.